제 목 [2013년 홍성현언론기금 저술지원작]이동식 전 KBS비즈니스 감사, 『메멘토 모리, 죽어서 살아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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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전 KBS비즈니스 감사, 『메멘토 모리, 죽어서 살아나다』 출간
'2013 홍성현언론기금 저술지원' 대상작

  이동식 전 KBS비즈니스 감사가 34년간 방송기자를 하면서 만났지만 지금은 이미 세상을 떠난 문화,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삶을 재조명한 『메멘토 모리, 죽어서 살아나다』를 펴냈다. 이 책은 '2013 홍성현언론기금 저술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돼 기금의 지원을 받아 저술, 출간됐다.
  저자는 죽어서까지도 독도를 수호하려 했던 서지학자 이종학 선생을 필두로 문학의 순교자 김은국, 저자의 대학 은사인 피천득 교수, 외교 일선에서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친 외교관들, 영원한 언론인으로 추앙받는 이정석, 한국 바둑의 개척자 조남철,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곡가 윤이상 등 총 30여명을 인물을 다루고 있다. 또 미국 앵커 월터크롱카이트, 일제 강점기 때 우리의 독립을 위해 애쓴 일본인 변호사 후세 다쓰지 등 외국 인사들도 다뤘다.
  저자는 비록 이들의 삶이 대중에게 제법 알려져 있으나 개인으로서의 삶은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채 묻혀가고 있고 특히 죽음으로 인해 더 잊혀져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한다. 따라서 기자로서 이들을 직접 만난 인연으로 이들의 삶을 다시 한 번 조명하는 것이 이들을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저자는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77년 3월 KBS에 입사 KBS입사, 북경특파원, 과학부장, 전국부장, 국제부장, 런던지국장 겸 특파원, 취재2주간, 편집1주간, 보도제작국장, 취재4팀장, 방송문화연구소장, 부산총국장,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정책기획센터장, 정책기획본부장을 거쳐 KBS비즈니스 감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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