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암이 가져다준 행복』 출간 - 김종철 MBN 앵커
작성자 한국방송기자클럽 작성일 2010.10.04
이메일 bjc@kbjc.net 조 회 1993
내 용

  김종철 MBN 앵커가 암 진단을 받은 후 느끼고 생각한 일상의 기록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다.
  암은 조기에는 별로 특별한 증세가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갑작스러운 암 통보를 받게 되고,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 더욱 괴로워   한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책에서 암 선고를 받은 직후 이내 죽음을 떠올렸고, 의욕을 상실했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분노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6개월간의 치료를 통해서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 힘들었던 과정이었지만 가족을 생각하며 희망을 놓지 않은 결과다.  저자는 암에 대한 걱정이나 부정적 마음을 없애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또 이 책을 통해 '암은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아프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자신의 인생에 대한 소회가 가득 담긴 글이라 더욱 울림을 준다.
  저자는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MBN 기자이자 앵커로 <뉴스M>을 진행했고 현재 MBN에서 사회1부 차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연어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 『씽아의 생생 경제탐험』이 있다.

방송기자저널 138호 (2010. 9.15일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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